2008년 12월 17일
간만의 포스팅 - 라그 리뉴얼
라그나로크 온라인 리뉴얼 서버가 등장한지 수개월이 지났다. 곧 이어질 패치에는 첫 3차 직업군이 등장한다.
나이트 or 로드나이트에서 전직하는 룬나이트와 프리스트 or 하이프리스트에서 전직하는 아크비숍이 패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바뀌는 라그는 완전히 다른 게임의 형태로 자리잡을 것 같다.
1. ATK에 엄청난 변화가 온다.
스탯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ATK와 카드의 수와 조합에 따라 다시 한 번 바뀌던 데미지가 이제는 ATK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다. 무기+카드를 통해 합산된 ATK*2가 실질적인 공격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즉, 예전의 극힘+카드조합은 상대적으로 너프가 되고, 적당한 힘스탯에 어질의 조합이 훨씬 유리한 공격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또한, ATK를 직접적으로 올려주는 각종 카드들이 엄청난 효과로 작용할 듯. 아마도 기존의 아이템과 카드의 옵션이 변해야 정상이라고 판단되지만, 현재로서는 고레벨의 무기에 ATK 증가 카드들을 덕지덕지 바르는 것이 최고의 공격력을 만들어낸다.
2. 스탯으로 증가되는 능력이 다양하다.
이제는 힘, 어질, 덱이 물리방어력 증가에 영향을 준다. 인트가 캐스팅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어쩌면 2종의 스탯에 올인한 유형의 캐릭들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는 변화다. 더군다나 공속이 전체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극힘+극어질이 받을 타격은 엄청나다.
3. 만렙과 만스탯은 150으로~
현재의 스탯 효율과 이 패치가 합쳐지면... 무캐스팅 스킬난사는 기본이 될지도 모르겠다. 무캐의 볼트류 난사는 이미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떨지... 물론, MATK가 전체적으로 하향되어 지금 같은 사기적인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은 것이 옳을지도...
4. 레벨업과 사냥방식...
(-3 ~ +10)렙 차이의 몹에게서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상위 레벨의 몹에게서는 소량의 추가경험치 획득이 가능하고, +5렙 이상의 몹에게서는 그 양이 증가하는 편. 따라서, 몬스터의 스펙과 레벨이 대폭 수정된다. 하오원킬, 소원킬 등등의 사냥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
거북섬의 거북이들이 95렙 이상의 몹으로 대폭 수정되었다. HP도 6천대 후반 정도로 하향되고... 증뎀카드들이 버림받고 ATK카드들이 환영받는다면 이 사냥터의 변화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이제는 오로지 속성에만 의존하는 사냥법이 될 듯. 기존의 라그의 엄청난 매력을 버리고 단순 무식 렙업을 추구하려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_-; 여하튼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변화.
3차가 등장하고 잠시 유저가 늘수는 있겠지만, 그 유저들을 계속 붙잡을만한 패치가 뒤따를지는 모르겠다.
"최고는 없다. 모든 것이 조합과 상황대처로 결정난다! 컨트롤은 금상첨화~" 이 것이 기존 라그를 이어오던 매력이 아니었던가... 이제 무기레벨에 의해 최고가 존해할테고, 조합보다는 템빨, 상황대처보다는 그저 강력함...이 주가 될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특정 게임의 주도에 영향받고, 그 분위기에 편승한 패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나이트 or 로드나이트에서 전직하는 룬나이트와 프리스트 or 하이프리스트에서 전직하는 아크비숍이 패치...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바뀌는 라그는 완전히 다른 게임의 형태로 자리잡을 것 같다.
1. ATK에 엄청난 변화가 온다.
스탯에 의해 크게 좌우되는 ATK와 카드의 수와 조합에 따라 다시 한 번 바뀌던 데미지가 이제는 ATK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다. 무기+카드를 통해 합산된 ATK*2가 실질적인 공격력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즉, 예전의 극힘+카드조합은 상대적으로 너프가 되고, 적당한 힘스탯에 어질의 조합이 훨씬 유리한 공격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또한, ATK를 직접적으로 올려주는 각종 카드들이 엄청난 효과로 작용할 듯. 아마도 기존의 아이템과 카드의 옵션이 변해야 정상이라고 판단되지만, 현재로서는 고레벨의 무기에 ATK 증가 카드들을 덕지덕지 바르는 것이 최고의 공격력을 만들어낸다.
2. 스탯으로 증가되는 능력이 다양하다.
이제는 힘, 어질, 덱이 물리방어력 증가에 영향을 준다. 인트가 캐스팅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어쩌면 2종의 스탯에 올인한 유형의 캐릭들에게 치명타가 될 수 있는 변화다. 더군다나 공속이 전체적으로 낮아졌기 때문에 극힘+극어질이 받을 타격은 엄청나다.
3. 만렙과 만스탯은 150으로~
현재의 스탯 효율과 이 패치가 합쳐지면... 무캐스팅 스킬난사는 기본이 될지도 모르겠다. 무캐의 볼트류 난사는 이미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떨지... 물론, MATK가 전체적으로 하향되어 지금 같은 사기적인 데미지는 기대하지 않은 것이 옳을지도...
4. 레벨업과 사냥방식...
(-3 ~ +10)렙 차이의 몹에게서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상위 레벨의 몹에게서는 소량의 추가경험치 획득이 가능하고, +5렙 이상의 몹에게서는 그 양이 증가하는 편. 따라서, 몬스터의 스펙과 레벨이 대폭 수정된다. 하오원킬, 소원킬 등등의 사냥이 통하지 않을 수 있다는 이야기.
거북섬의 거북이들이 95렙 이상의 몹으로 대폭 수정되었다. HP도 6천대 후반 정도로 하향되고... 증뎀카드들이 버림받고 ATK카드들이 환영받는다면 이 사냥터의 변화도 어쩌면 당연한 결과다. 이제는 오로지 속성에만 의존하는 사냥법이 될 듯. 기존의 라그의 엄청난 매력을 버리고 단순 무식 렙업을 추구하려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_-; 여하튼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변화.
3차가 등장하고 잠시 유저가 늘수는 있겠지만, 그 유저들을 계속 붙잡을만한 패치가 뒤따를지는 모르겠다.
"최고는 없다. 모든 것이 조합과 상황대처로 결정난다! 컨트롤은 금상첨화~" 이 것이 기존 라그를 이어오던 매력이 아니었던가... 이제 무기레벨에 의해 최고가 존해할테고, 조합보다는 템빨, 상황대처보다는 그저 강력함...이 주가 될지 모르겠다.
어찌보면 특정 게임의 주도에 영향받고, 그 분위기에 편승한 패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 by | 2008/12/17 11:48 | 게임 | 트랙백 | 덧글(2)



